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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전자기기를 많은시간 함께 하면서 굳어지고, 통증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서 알려드릴 내용은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거북목증후군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정상경추의 구조
우리 목뼈는 목을 구성하는 7개의 뼈를 말하는데 제1, 2경추는 회전, 굴곡을 담당하며 전형적인 척추뼈와는 그 모양이 다르고, C7을 향해 내려갈수록 앞쪽으로 부드러운 커브를 가집니다.
잘 정리해 봐야 할것은 크기나 모양보다는 한 눈에 파악되는 전체적 라인입니다.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모양은 인체의 앞쪽으로 곡선 형태를 가진 마치 알파벳 C형 곡선을 보이는데 의학적으로 경추 전만곡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경추전만을 가져야 스프링처럼 탄력성을 갖추게 되면서 머리의 무게가 스프링처럼 충격이 분산되어 지탱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경추전만을 유지해야만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됩니다.
거북목 증후군 알고가자
이미 말씀드린대로 안정적인 c자 구조여야 함에도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오래 취해 곡선이 무너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일자 형태가 되고 안정적 형태가 망가지며 1자 또는 역C자 형으로 변형되어 경추 사이 공간이 좁아지며 발생합니다.
목의 모양이 C자처럼 휘었을 때 점점 척추 쪽으로 내려가는 하중을 여러군데로 분산시킬수 있지만, 일자형으로 반듯이 서 있는 모습이 되면 머리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이동하여 5배정도 더 무거운 머리의 하중이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히게 됩니다.
근육이 과도한 긴장 상태가 오래되어 통증이 오고, 주변 근육의 과긴장을 부르며, 거북목증후군이 계속 진행되어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면서 만성 두통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거북목증후군의 원인
유발인자 중 하나는 고개를 많이 숙이는 형태입니다.
어깨를 좁히며 내려다보느라 허리가 구부정하게 되는 과정이 반복되다보면 목주위 근육/인대/관절에 피로를 유발하고 목 디스크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 및 바른 생활습관
거북목 예방과 교정을 위해 중요한 것은 자세를 항상 바르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 먼저 컴퓨터로 업무를 볼 때 모니터와 눈은 수직 90도 정도로 높이를 맞추고, 모니터와 키보드의 높이를 적당히 높이도록 합니다.
☆ 반드시 등받침대가 있는 의자에 등을 밀착시켜 등받이 각도는 90~105도가 좋습니다.
☆ 시간당 10분 정도는 일어나 목을 가볍게 돌리며 주물러 주는 등 근육을 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베개의 높이도 중요한데, 베개의 높이를 조절하여 경추베개를 사용하는 등 경추가 편안하게 해서 거북목을 예방합니다.
어떻게 회복할 수 있나요?
과후만, 과전만으로 인하여 본인이 촉발하는 거북목은 단순히 목에만 국한한 것이 아니라 맞닿은 두개골과 흉추에도 영향을 끼치고 두부, 흉추, 척추 관련 질환이 함께 발생하니 예방에 더 힘써야 겠습니다.
부드러운 곡선 전만이 없어져서 흉추를 비롯해 그 이하의 척추에도 영향을 끼쳐 인체 전반적인 척추에 통증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오랫동안 이 질환을 진료해 온 한의학 임상에서는 인체가 전체로서의 유기적으로 조직되어 있다고 관찰 한 후 그로부터 발생한 다른 통증까지 바라보는것이 기본적인 방침이라 할수 있습니다.
방배동 도균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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