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0
·2026.08.18
손과 팔을 연결하는 관절인 손목은 인체의 다른 부위보다 피로가 잘 쌓여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 손목질환중 많이 볼 수 있는 손목건초염은 사무직, 가사노동, 수유기의 여성등에게 더 잘 발생하는데, 일상에 지장을 주는 손목건초염에 대하여 해부학부터 공부해 보겠습니다.
손목건초와 손목관절
실제 손가락의 움직임을 지배하는 근육들은 사실 손가락에 있는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팔꿈치에서 시작하는데 흡사 인형극의 인형처럼 힘줄을 손가락으로 보내어 손가락의 움직임을 이끌어냅니다.
근육을 움직일 때마다 건이 손목과 손등을 지나가게 되는데 힘줄이 그냥 움직이면 비벼져서 아프므로 마찰손상을 방지하기위해 건초(sheath of tendon)라는 얇은 막이 있어 힘줄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엄지손가락으로 들어가는 힘줄 2개가 있어 단무지신근(extensor pollicis brevis), 장무지외전근(abductor pollicis longus)이라 하고, 엄지의 1번을 통과하며 엄지손가락을 펴는 기능을 합니다.
손목건초염(드퀘르벵)이란?
드퀘르벵 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엄지손가락으로 내려가는 장무지외전근과 단무지신근의 힘줄을 둘러싼 막(건초)에 염증이 나타나서 통증과 손가락 운동범위에 제한이 생깁니다.
엄지손가락의 움직임이 가장 많기 때문에 여러 건초 중 엄지쪽으로 있는 첫번째 건초에 주로 나타납니다.
주 증상으로는 근력 약화가 있어 손을 쓰는데 제약이 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펜을 쥐고 글씨를 쓰거나, 문을 열고 닫는 것만으로도 아프고, 움직일 때 마찰음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손목의 환측부위에서 결절 또는 종창이 만져지며 딱딱해지기도 합니다.
손목건초염이 생기는 원인은?
이 질환의 원인은 과사용증후군인데 자신이 쓸 수 있는 힘 보다 오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근력이 약한 여성, 특히 중년여성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고회전력의 손목돌리기 등 물건을 강하게 움켜쥐거나 쥐어짜거나 비틀기의 과사용으로 윤활막의 기능이 약화되고 건초사이의 부딪힘이 많아지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등 증상이 목격됩니다.
Finkelstein Test
이 질환을 판별해 보기위한 손 쉬운 방법으로 Finkelstein 검사법이 있습니다.
건초부위에 압통이 있고 검사법에서 양성이며 영상촬영 검사에서 이상소견 없으면 손목건초염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환자는 엄지를 손바닥 쪽으로 구부리고 남은 네 손가락으로 감싸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목을 척측으로 전위시 엄지쪽에서 통증이나 저리는 증상이 느껴진다면 손목 건초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꼭 기억해야할 것은 갑자기너무 세게 하게되면 상당히 강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천천히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손목건초염의 개선방법
손목건초염 증상이 나타났다면 가능한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휴식을 갖는것이 관리의 첫걸음 입니다.
과하게 사용하는것이 원인이므로 손을 거의 움직이지 않아야 건초의 염증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방배동 도균한의원
도균한의원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46, 2층
02-522-1950
진료시간
월수 : 오전 9:30~오후 8:00
화목금 : 오전 9:30~오후 6:30
토요일 : 오전 9:00~오후 2:00
지금 포스팅은 건강정보가 담겨있으며 제공으로 제작되었으며 의료법 56조1항 및 시행령을 준수하였습니다.
모든 시술은 개인에 따른 차등이 있을 수 있으며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방배동한의원 #방배동손목통증 #방배동손목건초염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제와 무단복제를 엄금합니다.
본 사이트의 한약은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처방되는 의약품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