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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발은 신체의 가장 아래에서 상부 관절의 모든 하중을 받치는 등 막중한 역할을 하는 부위로 이동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 입니다.
이러한 기관이 어느 날 갑자기 아침 첫발을 떼기가 힘들어진다면 일상생활의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됩니다.
다음에 보실 내용은 아침에 많이 아픈 족저근막염을 좀 더 찬찬히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족저근막의 기능
족저근막은 탄탄한 섬유막인데 종골의 후내융기에서 시작되어서 기저부의 중족골 베이스에 연결되는 발바닥의 스프링 역할을 하는 조직입니다.
상당히 강한 탄성을 지니고있어 족저궁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충격 또한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역학적 기능의 역할을 하는데, 지면에 발이 닿는 동안 아치와 족저근막에 탄성을 저장했다가 지면에서 발을 옮기면서 에너지를 방출해 그 결과 발의 피로도를 낮춰줍니다.
이러한 역할의 족저근막은, 발바닥 앞쪽으로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어있어 보행을 하려 엄지발가락을 떼는 순간 체중의 60%정도를 족1지에 에너지가 밀집되었다가 한 번에 힘을 쏟아 디디면서 걸을 때 발에 힘을 모아즙니다.
족저근막염이란?
발바닥건염이라고도 하는데,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 변성이 유발되어 뒤꿈치 안쪽에 짜릿한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입니다.
통증의 약 70-80%는 발뒤꿈치 부위에서 나타나고, 발을 디디면 당기는 통증이 있고 뒤꿈치 앞에서 족궁을 따라 아픔이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환자는 아침 기상후 첫 발을 디딜때인데 밤새 수축해 있던 족저근막이 일어나서 걸을 때에는 배굴되면서 찌릿찌릿한 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일과를 마친 후 마무리즈음에 뒤꿈치 안쪽에서 경계를 따라 점차 증세가 심해지고, 보통 통증은 점차적으로 증가합니다.
원인은?
근막이 보유한 능력보다 과사용 하면 누적되어온 그동안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힘줄질환이며,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질환유발이 더 쉽습니다.
● 장시간 오래 걸어야하는 직업인 경우.
● 급격한 체중 증가나 과체중 및 비만이어서 갑작스러운 하중이 걸리는 경우.
● 사고 등의 외상으로 발목 구조에 문제가 있어 무게중심이 틀어졌을 경우.
● 굽이 너무 높거나 또는 쿠션이 너무 없는 신발을 오래 신은 경우.
● 평발등 발의 변형이 있어 걸음에 탄성유지가 힘든 경우.
●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발바닥 지방층이 얇아져 근막의 탄력성이 많이 소실된 경우.
● 평소 운동량보다 많은 양의 운동을 하여 과도한 하중을 실리게 한 경우.
개선방법
족저근막 질환은 힘줄의 과사용의 문제로 발병하는 것으로 쉬운 진단이지만 개선에 소요되는 시간이 긴 편입니다.
이와같은 손상의 질환은 힘을 가하지 않아야하는데 그렇게 하기는 어렵기에 발바닥에 계속 무리가 가서 염증이 아물 틈이 없어서 호전의 효과를 빨리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우선 걷지 않도록 하면서 척추와 발목을 교정해야 합니다.
서초역 도균한의원
도균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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