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0
·2026.08.18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 할만큼 흔해서 대다수의 여성이 경험하게 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그러나 재발성으로 바뀌게 되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듯 하다가도 수시로 재발하는 개선이 쉽지 않은 질환이 됩니다.
분비물의 증가, 상당한 악취 등으로 대면활동에 제한을 받게되고 우울증의 증세도 발발하여 여러모로 생활을 불편하게 합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일상적이면서도 특수한 질염의 다각적 관리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볼까 합니다.
질의 면역체계
질 내부는 탄성점액이 도포된 층과 계층화의 상피층으로 이루어진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에서 분비되는 질액은 산성의 성질을 띠며 항체(IgA 및 IgG), SLPI 등의 항균의 기능을하는 물질이 있어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게 합니다.
내부의 미생물은 다양한 미생물들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락토 바실러스등의 유산균은 면역체계에 큰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유익균인 유산균이 우세하며 외부침입에 대한 방어력이 유지되어 유해균이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은 글리코겐을 증가시키며 이는 세포나 균에서 나오는 효소에 의해 최종 대사산물인 젖산을 생산합니다.
글리코겐을 분해하여 병원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질의 약산성인 환경을 유지시켜 줍니다.
질염은 무엇인가요?
재발이 잘되는 질염은 질의 가려움, 따가움, 분비물 증가, 악취 등이 있으며 염증반응이 질에 생기게되는 부인과 질환 1위를 차지할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한의학적인 범주에서 분비물 이상을 의미하는 대하(帶下) 병증에 해당되며, 확인되는 증상에따라 임증(症), 음통(陰痛) 등의 범주로 구분합니다.
질염 증상 중 가장 일반적인 냉의 증상은 생식기관의 생리적인 분비물을 이르는데 자궁 등의 병증 여부와 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기준점으로 추정에 유효한 자료로 쓰입니다.
정상적인 점막의 상태는 분비물이 건강상태를 유지해주며 대부분 밖으로 배출되지 않으나 분비의 양이 너무 많거나, 냄새와 색이 달라지는 등 분비물의 변화가 있고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동반된 경우 여성의 생식기인 질의 세균감염과 연관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른 질염의 종류와 증상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진회색 혹은 누런색의 탁한 분비물이 늘고 마른 오징어 같은 강한 냄새가 있으며 소양증, 통증 등을 동반합니다.
발병 원인에 따른 분류는 칸디다 질염,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원인
질의 내부층에는 수많은 종류의 정상 세균총이 있는데, 그 중 유익균인 락토바실리 라는 균이 있습니다.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유산균은 질내를 산성 상태(pH 4,5 미만)로 유지하고 위해성 세균을 억제하며 병균에 맞설 수 있도록 합니다.
질내부가 알칼리성이 되면 질염이 생길 수 있는데, 항생제를 다량 복용하거나 임산부이거나 질 세정제의 과도한 사용, 통풍성이 나쁜 의류 착용 등이 질내를 알칼리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경기에 나타나는 위축성은 에스트로겐 억제약물에 의해 질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이 원인으로 요실금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유병률
쉽게 접할 수 있는 질환으로 갱년기가 오지 않은 여성의 경우 대부분은 세균성, 칸디다성 , 트리코모나스 입니다.
가장 빈번한것이 세균성이고, 그 다음으로 칸디다이며, 트리코모나스 질염(15~20%) 순입니다.
대략 75%에서 적어도 한번은 칸디다성 질염을 경험하며, 2회 이상도 45% 가까이 되고 여성의 최소 5%정도는 최소 4회이상의 발생률을 겪게되는 만성적인 재발성 질염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초기 대처를 놓치기 않아야 합니다.
예방 및 관리
◐ 무단의 항생제 사용은 장내의 유익균들도 함께 죽이는 역할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 위생적이지 못한 성적행위나 생리대의 장시간 착용도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고, 너무 잦은 질세정제 사용은 질의 산성을 깨뜨려 재발성 질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과음, 흡연 등은 여성호르몬에 악영향을 미쳐 개선을 더디게 합니다.
◐ 보정속옷이나 스키니진처럼 꽉 끼는 옷은 하체의 공기순환을 방해하여 유해 박테리아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면 소재의 헐렁한 옷이 도움 됩니다.
◐ 강한 염기성의 비누나 세척 용품은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화장실에서 전측에서 후로 닦는 배변 이후의 세척 습관이 좋습니다.
질염의 개선방법
원인에 따라 관리되는데 항진균제를 먹거나 바르거나 질정을 넣는 방법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생제로는 메트로니다졸이나 클린다마이신 등을 맨 먼저 사용하며 항곰팡이 제제는 플로코나졸 등의 약을 주요하게 사용합니다.
갱년기를 맞은 여성은 에스트로겐을 활용한 방법을 적용하곤 합니다.
한 편 유익균을 감소하게 만들고, 당뇨와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 면역기능이 떨어져 난치성 경과를 보이게 되고, 호르몬제제로 인하여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현재의 서양의학적 방법만으로는 약에 대한 내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한의학의 병인병기에 의하면 한(寒), 습(濕), 풍(風), 담음(痰飮), 습담(濕痰), 어혈(瘀血) 등의 요소들로 인해 비신허(脾腎虛)하거나 임대맥(任帶脈)이 건강하지 못하면 수습(水濕)이 아래로 흘러내려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방배동 도균한의원
도균한의원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46, 2층
02-522-1950
진료시간
월수 : 오전 9:30~오후 8:00
화목금 : 오전 9:30~오후 6:30
토요일 : 오전 9:00~오후 2:00
이 회차는 건강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정보를 받아 제작되었으며 의료법 제 56조1항을 모두 준수하였습니다.
위 시술은 개인에 따라 결과의 차이 및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치료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방배동한의원 #방배동질염 #방배동만성질염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제와 무단복제를 엄금합니다.
본 사이트의 한약은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처방되는 의약품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